시몬스 위로한 미첼 “매일 잘할 수는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도노반 미첼(22, 191cm)이 벤 시몬스(22, 208cm)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선수는 각각 서부와 동부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올해의 신인들이다.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경쟁 관계에 있다.
유타 재즈의 미첼은 5일(이하 한국 시간) 휴스턴 로케츠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을 앞두고 시몬스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시몬스는 바로 전날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1득점(0/4)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실책을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시몬스가 속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도 2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03-108로 역전패했다.

이어 “시몬스는 좋은 선수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밤 그가 잘할 수는 없다. 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몬스처럼 재능있는 선수들은 부진한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이를 만회하려는 플레이가 나온다. 그렇기에 시몬스도 3차전엔 살아날 거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첼은 이번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플레이오프 8경기에서 평균 26.1득점 6.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선 상위 시드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격파에 앞장섰고 2라운드 2차전에선 1번 시드 휴스턴을 꺾었다. 러셀 웨스트브룩, 크리스 폴 등 NBA에서 최고라 일컬어지는 선수들과 상대하고 있지만 자기만의 플레이를 가져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