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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S] "2049 놓치고 싶지 않아"…'뜻밖의 Q', 뜻밖의 1위

작성일: 2018.05.06 11:5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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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Q'가 2049 타깃 시청률을 잡았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구당 시청률은 안 나와도 2049 타깃 시청률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뜻밖의 Q’ MC를 맡은 전현무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목표다. 전현무의 말대로 뜻밖의 Q’는 가구당 시청률에서는 밀렸지만 2049 타깃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상승을 예고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는 구매 성향이 뛰어난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2049 시청률에서 2.0%(1), 2.5%(2)를 차지하며 뜻밖의 1위를 차지했다.

▲ '뜻밖의 Q'가 2049 타깃 시청률을 잡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뜻밖의 Q’13년 동안 방송된 국민 예능 무한도전의 후속으로 부담감이 높았다. 지난 3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제작진과 MC들은 무한도전후속이라는 부담감과 압박감을 털어놨고, 이 모습은 첫방송에 담기긱도 했다. ‘뜻밖의 Q’2회를 기대해달라며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뜻밖의 Q’ 첫방송에서는 노사연, 설운도, 강타, 은지원, 유세윤, 써니, 송민호, 서은광, 솔라, 다현, 세정 등 다양한 연령대 가요계 선후배가 만나 시청자가 직접 낸 음악퀴즈 대결을 펼쳤다. 막상막하의 대결 끝에 써니가 뜻밖의 Q’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뜻밖의 Q’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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