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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전지적 참견 시점', 2주 결방…진상 조사 착수

작성일: 2018.05.10 18: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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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에 착수했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2주 결방을 확정지었다. MBC는 이 기간 동안 세월호 희화화 논란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투명하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10MBC“‘전지적 참견 시점2주 동안 결방된다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조사가 착수되면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2일과 19, 2주간 결방한다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MBC의 새로운 효자 예능이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다양한 참견 고수들이 보면서 시시콜콜 참견하는 모습을 그린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와 매니저의 호흡이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지난 5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서 세월호 참사 뉴스 보도를 사용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어묵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희화화하는데 쓰였던 단어였기에 논란은 더 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MBC는 고개를 숙였다. MBC 최승호 사장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MBC는 오세범 변호사와 조능희 위원장(기획편성본부장), 고정주 위원(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 위원(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 위원(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사내 인사 5명을 포함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시작했다.

MBC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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