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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X이광수 '나의 특급 형제', 본격 촬영 스타트

작성일: 2018.05.28 08: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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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의 특급 형제' 리딩 현장. 제공|NEW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나의 특급 형제'가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나의 특급 형제'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 처럼 살아온 몸만 못쓰는 형 세하와 머리만 못쓰는 동생 동구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나의 특급 형제'에 캐스팅된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 이솜은 지난 18일 대본 리딩 현장에 함께 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캐릭터와 하나 된 이들은 리딩 내내 훈훈한 웃음과 케미를 보여줘 본격적인 촬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형 세하 역의 신하균은 "세하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광수 씨와의 만남 역시 설렌다.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잘 맞춰 따뜻하고 신선한 웃음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생 동구 역의 이광수는 "멋진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선후배 배우 분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떨리고 기대된다. 감동과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따.

세하와 동구가 세상의 벽을 깨고 나오도록 도와주는 인물 미현 역의 이솜 역시 "크랭크인이라 굉장히 설레고 좋은 감독님과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 끝날 때까지 열심히 촬영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의 특급 형제'는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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