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국진♥강수지 "내 시간 속에 스며들었다" 결혼 소감

작성일: 2018.05.29 11:16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3일 결혼한 뒤 하루 만에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촬영 현장을 찾은 김국진과 강수지는 제작진이 준비한 세리머니에 웃고 울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김국진은 결혼한 지 하루 밖에 안됐다. 하루 사이에 부부가 됐다. 사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강수지와는) 자연스럽게 오빠 동생으로 오래 알고 지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언젠가부터 가까이 있네라고 느껴졌다. 비슷한 아픔을 겪은 후에도 옆을 보니 강수지가 있었고, 계속 마음에 걸렸다지나고 보니 갈래 길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았지만 강수지와 그렇게 멀지 않은 길을 온 것 같다. 내 시간 속에 강수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연애를 오래 해서 그런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빠와 나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인연의 끈이 오래 이어져 있었던 것 같다. 그 인연들이 켜켜이 쌓이면서 더 돈독해졌고, 운명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비공개 결혼을 치른 두 사람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국진은 우리가 잘한 것도 없는데 너무 자기들 일처럼 기뻐해주셔서 그저 감사하다고 전했고, 강수지는 늦게 하는 결혼이라 너무 쑥스럽다.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는 건 평안하게 잘사는 모습일 것 같다. 축하의 마음 만큼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난 김국진과 강수지는 대국민 조손공감 프로그램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오는 31일 오후 85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