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다미 "'마녀' 출연, 행복하지만 부담도 됐다"

작성일: 2018.06.08 11:51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마녀' 김다미 스틸.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다미가 영화 '마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박훈정 감독이 함께 했다.

자윤 역의 김다미는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신인이다. 이에 김다미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얼떨떨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행운이라 생각하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이 역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도 컸다"며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훈정 감독은 "촬영 준비를 해야 하는 일정이 다가오는데 오디션이 쉽지 않았다. 김다미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전작도 없는 그런 배우였다"고 김다미를 본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마녀'는 한 시설에서 수 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