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美 TYR 프로 시리즈 자유형 800m 銀 획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9, 인천시청)이 미국에서 열린 TYR 프로 수영 시리즈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2018 TYR 프로 수영 시리즈 대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7분57초68로 2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올해 국제 대회에서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 1위는 7분 55초 14를 기록한 제인 그로스(미국)다.
남자 자유형 800m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신설된 종목이다. 특히 8월 아시안 게임에도 이 종목이 추가됐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은 전날 200m에서 10위에 그쳤다. 그러나 800m에서 은메달을 따며 건재를 과시했다.
박태환은 9일 자유형 100m와 8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 나선다.
박태환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인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그는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아! 초록 뿌요만 나왔어도…'11살 초등학생에 완패' 강동신 "운이 살짝 없었다…구리하라는 엄청나"
2026-09-26
-
하품하며 금메달 딴 11살 천재 "뿌요뿌요 시작하고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기쁜 일"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세계 랭킹 1위와 12위인데 "매트에서 쉬며 삼각 김밥 챙겨와" 김가은도 당황...배드민턴 하루 2경기 배정→쉴 공간·식사 X
2026-09-26
-
천하의 안세영도 황당 그자체 "저도 처음이라 당황스럽긴 하네요"...하루 2경기→"빨리 가서 쉬어야 해요"
2026-09-26
-
'안세영만 있는 게 아니다!' 韓 배드민턴 단식 2위 김가은, '연속 14점 득점 퍼포먼스'...AG 개인전 첫 경기서 악테르 2-0 제압
2026-09-26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