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지드래곤, 특혜 논란→해명→관찰일지 등장→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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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국군병원 입원 특혜 논란이 아직도 뜨겁다. YG엔터테인먼트가 해명하고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등장하면서 동정 여론이 구성되기도 했지만 특혜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여전히 말이 많다.
▲ 지드래곤, 국군병원 입원 특혜 논란 제기
지난 25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특혜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자대 배치 후 4차례 이상 병원을 찾았는데, 최근 발목 수술을 받고 대령실을 사용했다. 또한 면회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매니저로 보이는 이가 지드래곤을 만났고, 일반 사병들과는 다른 특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YG “특혜 사실무근, 악의적인 보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드래곤의 특혜 논란을 반박했다. YG는 “대령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다”라며 “더욱이 특혜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YG는“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었으며, 이는 면회 방문객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취였을 뿐,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또한 YG는 “지드래곤은 군에서 정해진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하며 재활 치료 중이다”고 덧붙이며 특혜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
이 가운데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등장했다. 한 병사가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지드래곤 관찰일지’에는 지드래곤의 신상 정보, 문신 위치, 생활 습관 등이 포함돼 충격을 줬다.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공개된 후 사생활 보호 등 지드래곤을 향한 동정 여론이 만들어졌다.
▲ 지드래곤 특혜 논란 재점화
앞서 지드래곤의 특혜 논란을 보도한 매체는 26일 다시 한 번 특혜 논란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국군양주병원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면서 병실 자료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이 입원했던 301병동 11호실은 대령실이 맞으며, 지드래곤은 2개월 동안 33일을 부대 밖에서 보낸다면서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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