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전설 쫓은 추신수, 다음 상대 BAL '신예' 야카보니스
작성일: 2018.07.15 16: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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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투수 예프리 라미레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싸움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50경기 연속 출루.
현역 선수 가운데 최장 기록을 경신한 추신수는 이제 51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도전한다. 16일 경기 볼티모어의 선발투수는 신예 지미 야카보니스.

추신수가 야카보니스와 대결한 적은 없다. 첫 만남이다. 추신수가 야카보니스를 상대로 다시 출루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면 51경기 연속이 되며 2007년 볼티모어에서 뛰었던 케빈 밀라의 기록(52경기)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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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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