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리뷰] 리옹, 난타전 끝에 3-2로 벤피카에 승리
작성일: 2018.08.02 07:2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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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올림피크 리옹이 치열한 경기 끝에 벤피카를 이겼다.
리옹은 2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벤피카와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서 3-2로 승리했다.
주전을 상당수 기용한 두 팀의 경기는 팽팽했다. 리옹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던 전반 40분에서야 균형이 깨졌다. 역시 리옹 쪽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데파이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마르셀루가 헤딩으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다.
리옹은 기세를 살려 전반 45분 트라오레가 추가 골을 터뜨리면서 차이를 두 골로 벌렸다.
벤피카도 후반전 시작과 함께 콘티와 지브코비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들어선 벤피카의 기세가 살아났다. 후반 15분 페르난데스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추격 골을 터뜨렸다. 후반 19분엔 마르셀루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2-2 균형을 다시 맞췄다.
팽팽한 흐름에서 승기는 다시 리옹이 잡았다. 후반 38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테리에가 공을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어 결승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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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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