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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국내 개봉 이어 북미-유럽 등 전세계 관객 만난다

작성일: 2018.08.09 10:3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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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작'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공작'이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북미 등 전세계 각국에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1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것에 이어 지난 8일 개봉해 새로운 첩보물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국내에 이어 북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먼저 오는 10일 북미지역에서 해외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23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한다. 이어 9월 6일에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7일엔 대만에서 줄줄이 개봉을 확정지었다. 

10월부터는 유럽에서도 '공작'을 볼 수 있다. 영국에서는 10월 12일로, 프랑스에서는 11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이 밖에 폴란드와 일본에서도 개봉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공작'은 현재 전국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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