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용덕 감독 참관' 역대 가장 뜨거웠던 해외파 트라이아웃
작성일: 2018.08.20 19:2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제작 임창만 기자] 아시안게임 여파로 KBO 리그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해외파 트라이아웃이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10명의 선수가 신청을 했고 과거 너클볼로 화제를 모았던, 허민 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를 제외하고, 9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카우트들의 눈에 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경찰야구단 소속 이대은과 마이너리그 출신 내야수 이학주입니다. 이대은은 이미 2차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T행의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무대에서도 성과를 냈고 퓨처스리그에서 기량 확인도 마친 상태입니다. 이날 이대은은 투수 참가자 가운데 4번째로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공을 뿌렸습니다.
[인터뷰/이대은(29, 경찰 야구단)]
내일 경기 선발로 예정돼있다. 오늘 100%하고 내일 던지면 지장 있을 것 같아서 관리했다. 뽑아주시는 팀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내 각오다

[인터뷰/이학주(27)]
최선을 다했다. 몸 상태는 100%다. 좋게 봐주시니 기분 좋고 뽑아주는 팀에 가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날 트라이아웃에는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직접 와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습니다. 한화는 kt, 삼성에 이어 3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대은 이학주 외 유망한 선수를 직접 보기 위해 수원을 찾았습니다.
KBO 리그 역사상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트라이아웃. 그 결과는 오는 9월 10일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