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박해일 "장태준의 상황과 감정 느껴보고 싶었다"
작성일: 2018.08.21 16:28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상류사회’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박해일과 수애, 변혁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박해일은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만났을 때 해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호기심이 생겼다. 나라는 배우가 장태준이 돼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중 박해일은 인기 교수에서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 공천 기회를 얻은 장태준 역을 맡았다. 평범한 대학 교수로 살고 있었지만 그 안에는 욕망을 품은 인물이다.
이어 박해일은 “이 시나리오 안에 들어가서 장태준에게 주어진 상황들, 감정들을 연기해 보고 싶었다”며 “영화에서 제대로 놀아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