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2 HERO] 활발했던 이재성, 공격 포인트만 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재성 이번 경기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홀슈타인 킬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 콘티넨탈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 3라운드에서 얀 레겐스부르크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홀슈타인은 승점 5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홀슈타인 킬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세라가 섰고 2선에 자이델, 이재성, 쉰들러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메퍼트와 무흘링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혼삭, 바흘, 슈미트, 뎀이 구성했다. 골문은 크론홀름이 지켰다.
경기는 생각보다 치열했다. 두 팀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얀 레겐스부르크는 투톱을 배치하며 홀슈타인의 뒷공간을 노렸고, 홀슈타인은 측면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홀슈타인 공격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었다.
2선 중앙에서 공격을 조율하던 이재성은 왼쪽 측면으로도 이동하며 레겐스부르크의 빈틈을 찾았다. 쉽지는 않았다. 레겐스부르크는 이재성이 공을 잡으면 순식간에 2-3명의 수비수가 붙어 공을 뒤로 보내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재성은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전반 28분 이재성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이재성이 좋은 활약을 펼치자 상대 선수들은 거칠게 이재성을 압박했다. 이재성은 상대의 거친 태클에 몇 차례 경기장에 쓰러지기도 했다.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이재성은 독일 무대 데뷔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순조로운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침묵했지만 이재성의 가치는 여전히 빛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