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S] '더 넌', 추석 극장가에 도전…흥행 성공 할까
작성일: 2018.08.27 10:33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컨저링'과 '애나벨'보다 앞선 이야기로, '컨저링2'에서 수녀의 모습으로 등장, 최강 공포를 선사한 바 있는 최악의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악령 발락 역의 보니 아론스는 독특한 외모로 '멀홀랜드 드라이브' '드래그 미 투 헬' 등에서 공포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컨저링'의 주역 베라 파미가의 동생 타이사 파미가가 주연을 맡아 언니 못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넌'의 개봉일이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에서 극장가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추석 시즌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나 사극이 대세를 이룬다.
올 추석에도 영화 '물괴'와 안시성' '명당' 등이 개봉을 확정 했으며, JK필름에서 제작하는 '협상'이 추석 대전에 가세한 상황이다.
과연 '더 넌'이 공포 장르, 그것도 국내 영화가 주를 이루는 추석 극장가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넌'은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