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로시 "대표 신승훈, 내 성대를 창조해줬다"
작성일: 2018.08.30 15: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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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정식 데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가수 로시가 신승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시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로시는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발굴하고 제작한 첫 여자 솔로가수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특별 트레이닝을 통해 다듬어진 만큼 기대도 높다.
로시는 “처음에는 내가 많이 부족했다. 발라드곡도 못 불렀다. 신승훈 대표님이 내 성대를 창조해주신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시는 “내 이름의 뜻은 회사 이름인 ‘도로시 컴퍼니’에 있다. 대표님이 회사 이름을 지었을 때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주인공 도로시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와 도로시 캐릭터와 맞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지어주셨다”고 덧붙였다.
로시의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 전곡 음원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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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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