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캉테의 수줍은 고백…"골도 많이 넣을 거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은골로 캉테(27, 첼시)가 골도 넣고 싶다는 소망을 수줍게 밝혔다.
캉테는 이번 시즌 변함 없이 첼시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중앙 미드필더인 캉테는 포지션 특성상 많은 골을 넣지는 않는다. 주로 수비, 그리고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한다. 직접 마무리하는 포지션은 아니다. 그렇다보니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많은 골을 넣지 않았다. 2015년 레스터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이래 110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마수걸골은 빨리 나왔다. 리그 개막전인 허더즈필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캉테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난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아니다. 팀이 계속 승리하고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하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골을 많이 넣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평소 캉테와 다름 없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조곤조곤 인터뷰를 했지만 할 말은 확실하게 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올 것이다. 내가 뛰는 자리에서 팀에 변화를 주기 위해 골이 필요하다. 골에 대한 준비는 하지만 몇 골을 넣겠다는 목표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로 변화를 꾀한 첼시다. 캉테는 새로운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시작은 좋다. 4연승으로 리버풀에 골 득실로 뒤진 2위다.
캉테는 "새로운 감독, 새로운 선수로 구성된 새로운 시스템이다. 굉장히 좋다. 그리고 내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새로운 환경을 즐기고 있다"며 만족해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