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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장혁 "액션보다 감정에 중점, 복싱은 늘 하던 것"

작성일: 2018.09.28 14: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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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혁은 '배드파파'에서 유지철 역을 맡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장혁이 배드파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올해 들어 돈꽃’, ‘기름진 멜로로 시청자들과 연속으로 만난 장혁은 배드파파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눈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장혁은 유지철 역을 맡았다.

먼저 장혁은 무술이나 복싱, 격투기를 특별히 준비하지 않고, 늘 하던 운동이다. 액션적인 비주어을 보여주는 것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통해 어떤 역경을 이겨나가고 거기서 좌절하면서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가장으로서의 이야기를 꾸미고자 했다. 감정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10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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