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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벌써 10년…故 최진실, 오늘(2일) 10주기

작성일: 2018.10.02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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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진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고 10년이 지났다.

102일은 최진실이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지 10년 되는 날이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최진실이라는 배우를,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다.

최진실의 10주기에는 그의 가족들과 지인, 관계자, 팬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는 자리가 만들어진다. 이날 추도식에는 고인의 어머니와 제주도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환희 군, 딸 준희 양 등이 참석한다. 고인과 각별했던 방송인 이영자들을 비롯해 연예인 동료들, 매니지먼트 방송 관계자들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19884월 한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멘트로 주목을 받은 최진실은 MBC 특채 탤런트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최진실의 길은 꽃길이었다. ‘조선왕조 오백년-한중록을 시작으로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등에 출연한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대세 배우로 올라선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 4년을 채우지 못하고 끝내 이혼을 결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최진실은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지만 악성 루머 등에 휩싸였고, 이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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