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전의 날' 앞둔 팀 코리아 "매일매일 다른 것이 골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송도, 조영준 기자 영상 이강유 기자] 여자 골프 최대 규모의 국가 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결전의 날을 앞둔 각국 선수들은 연습 및 프로암을 돌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제3회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여자 골프 8개국이 단 하나의 우승 왕관을 놓고 경쟁한다. 톱 시드를 받은 한국은 잉글랜드(4번 시드) 호주(5번 시드) 대만(8번 시드)과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미국(2번 시드)과 일본(3번시드) 태국(6번 시드) 스웨덴(7번 시드)이 속했다.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한국은 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4년 1회 대회에서 한국은 3위에 만족해야 했다. 2016년에 열린 2회 대회에서는 미국과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은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홈 경기는 '양날의 검'과 비슷하다. 수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큰 부담을 안고 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전인지는 프로암에서 동반 플레이하는 이들에게 모두 사인을 해주며 정겹게 대회를 나눴다.대회를 하루 앞둔 선수들은 프로암에 나섰다.
박성현은 오전 8시40분 가장 먼저 브로암 대회를 시작했고 전인지, 유소연, 김인경 순으로 출발했다.태극 마크를 달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4명의 한국 선수들은 박성현(25, KEB하나은행) 유소연(28, 메디힐) 김인경(30, 한화큐셀) 전인지(24, KB금융그룹)다.
유소연은 지난주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 여자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함께 프로암에 임하는 이들에게 축하를 받은 유소연은 "골프는 매일 매일 다르다"며 웃으며 말했다.

특히 유소연의 프로암 조에는 UL 인터내셔널 CEO인 키스 윌리엄스도 있었다.
김인경은 프로암을 시작하기 전, 개인 코치와 퍼팅 연습에 집중했다. 다른 국가 선수들도 드라이브 연습 및 퍼팅 연습에 땀을 흘렸다.
한국은 오는 4일 대만과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