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가대표 꿈을 위해 적극 지원"…인라인 스케이팅의 무한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8회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대회가 7일 충북 보은 롤러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 주변은 대회를 준비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인라인스케이팅은 바퀴를 붙인 스케이트로, 남녀노소 모두에 인기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425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그들은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전북 전주에서 온 한충현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롤러스포츠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종목이다.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생각하는 것보다 부상이 없는 스포츠다"고 했다.
그는 "생활체육에서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다. 스피드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올림픽에 채택될 수 있도록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북롤러연맹 임재호 전무 이사는 "롤러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롤러스포츠는 전신운동으로 온몸을 발달시키는 좋은 스포츠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라인 스케이팅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다. 그들이 국가대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