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격 영웅, 조용히 창원에 왔다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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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명철 기자] 제52회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 막을 내린다. 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가운데 축구(통칭 월드컵) 육상 수영 탁구 등과 함께 꽤 큰 규모에 든다.
역사도 오래됐다. 제1회 대회가 1897년 리옹(프랑스)에서 열렸다. 1891년 런던(영국)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역도에는 뒤지지만 1926년 런던에서 제1회 대회가 벌어진 탁구보다 훨씬 앞서고 1930년 우루과이가 첫 대회를 개최한 축구, 1973년 베오그라드(당시 유고슬라비아)에서 창설 대회가 펼쳐진 수영보다 역사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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