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무엇보다 좋은 사람"…고 김주혁, 특별상 수상
작성일: 2018.10.22 20:4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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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고 김주혁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 김주혁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영화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진정으로 연기와 관객을 사랑했다. 유작은 영화 ‘흥부’와 ‘독전’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무대에 올라 “김주혁은 생전에 좋은 선, 후배이자 동료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었다. 김주혁 배우를 잊지 않고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잘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 55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공작’ ‘남한산성’ ‘버닝’ ‘신과 함께-인과 연’ ‘1987'이 경합을 펼친다.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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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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