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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 "사생활 논란 죄송,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답할 것"

작성일: 2018.10.23 14:2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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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현중이 사생활 논란 등에 대해 사과했다.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죄했다.

김현중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W 새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현중의 안방 복귀는 KBS2 ‘감격시대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동안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와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으로 법정 공방을 벌였고, 지난해 4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물의를 빚었다.

지난해 2월 전역한 김현중은 월드투어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이즈(HAZE)’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하지만 공식석상에 나선 적은 없었고, ‘시간이 멈추는 그때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올랐다.

먼저 김현중은 “4년 이라는 시간 동안 오랜만에 복귀작으로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돌아오게 됐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렸다. 어떤 말로 많은 분들에게 사죄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연기와 음악으로 보답한다는 말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W 새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지닌 문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안지현 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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