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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하면 다르다"…'도어락' 현실공포 담은 스틸 공개

작성일: 2018.10.29 10:1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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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도어락' 스틸. 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도어락'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공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끊임없이 주변을 경계하는 경민(공효진)의 모습을 통해 혼자 있는 공간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법한 공포를 담았다. 혼자 사는 원룸에서 낯선 자의 침입을 직감한 경민의 신고를 시작으로 사건을 담당하게 된 이형사(김성오)가 등장하는 모습은 앞으로 그녀에게 벌어질 충격적인 사건을 예상케 한다. 

결국 혼자 사는 원룸에서 의문의 살인사건까지 벌어지자, 자신도 안전하지 않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경민이 절친한 직장 동료인 효주(김예원)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쫓는 모습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실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의 존재에 가까워진 경민이 침대 밑에 숨을 죽인 채 숨어있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극강의 스릴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호흡까지 멎게 만든다. 

특히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낯선 자의 침입 흔적을 통해 위협을 느끼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경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공효진의 실감 나는 연기가 압권이다.

'도어락'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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