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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진정한 챔피언 가릴 '단판 승부', UEFA 슈퍼컵 D-1

작성일: 2015.08.11 05:5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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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바르셀로나와 세비야가 진정한 유럽 최강 클럽을 가리기 위해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인천과 부산을 연고로 하는 SK와 롯데는 '항구도시 매치'로 2연전을 시작한다. 양 팀 선발로 나서는 켈리와 송승준은 나란히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묀헨글라드바흐는 DFB 포칼컵 1라운드에서 상 파울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 UEFA 슈퍼컵, 진정한 챔피언 누가 될까

12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2015 UEFA 슈퍼컵이 열린다. UEFA 슈퍼컵은 매년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진정한 챔피언을 놓고 겨루는 대회다. 2006년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세비야와 2011년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12일 오전 3시 45분, SPO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묀헨글라드바흐, 포칼 2라운드 진출

최경록이 속한 상 파울리와 묀헨글라드바흐의 DFB 포칼 1라운드. 전반 34분, 상 파울리의 마크 라트코프스키가 선취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전에 4골을 몰아친 묀헨글라드바흐가 4-1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 '7G 연속 QS' 노리는 켈리

인천과 부산을 대표하는 두 팀이 '항구 도시 매치'를 벌인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켈리는 후반기 팀 평균자책점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SK 마운드의 희망으로 자리 잡았다. 켈리가 이날 경기에서도 이닝을 길게 끌고 가며 중간 투수들에게 '반차 휴가'를 선물해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7월 ERA 1점대' 기세 이어 갈까

한편, 롯데는 '늘 푸른 우완 선발' 송승준을 내세워 후반기 대약진을 노리고 있다. 7월 평균자책점 1.53의 기세를 8월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상] 11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송경택

[사진] 네이마르 ⓒ 스포티비뉴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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