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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두근두근 수돗가 양치 데이트 포착

작성일: 2018.11.23 15:4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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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스틸.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의 ‘수돗가 양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 이시은, 연출 유학찬)에서 김지석은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백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전소민은 여유롭지만 필요할 때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는다는 100% 청정 섬처녀 오강순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보기만 해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김지석-전소민의 ‘설렘 폭발 양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여즉도로 강제 유배 온 유백이 문명과 단절된 채 사는 섬처녀 오강순에게 신 문물과의 첫 만남을 성사시키는 장면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문물에 자신의 소중한 치아를 맡길 수 없다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지석은 그런 전소민의 모습이 귀여운지 설핏 미소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전동칫솔을 대하는 두 사람의 극과 극 모습이 설렘을 유발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지석-전소민은 ‘수돗가 양치 데이트’ 촬영에 앞서 리허설 동안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애드리브를 건네고 장난을 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본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설렘 가득한 상황에 미묘한 감정 연기를 덧입히는 열연으로 뜻하지 않은 달달 케미를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제작진은 “김지석-전소민은 쫀득쫀득한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마다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며 “여즉도에서 이뤄진 운명 같은 첫 만남과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문명출동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톱스타 유백이’는 23일 오후 11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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