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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도끼, 母 사기 논란 해명→변제…"원만히 합의"

작성일: 2018.11.27 19: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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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도끼가 어머니의 사기 관련 의혹을 해명하고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래퍼 도끼가 과거 어머니의 사기 논란을 해명하고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27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년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레스토랑이 광우병 루머로 경영난을 겪어 16년 전 파산했다. 1000만원의 채무는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기 위함이었고, 저는 기사가 나온 뒤 채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는 어제(26) 밤 이후 피해자 분과 연락이 닿아 서로 오해했던 부분들을 풀었고, 아들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안고 피해자 분에게 변제하기로 했으며, 최종적으로 오늘(27) 원만히 합의하게 됐다. 걱정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끼 어머니의 사기 논란은 지난 26일 불거졌다.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1000여 만원을 빌린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것. 피해자 가족은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했지만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민사소송 끝에 승소했지만 아직까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끼는 SNS 라이브를 통해 우리는 잠적한 적도, 도망간 적도 없고 항상 여기에 있다며 자신의 용산 집에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도끼는 1000여 만원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도 없다. 무슨 1000만원으로 인생이 바뀌겠느냐. 그 돈은 내 한달 밥값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해 경솔한 해명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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