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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이번에는 바닷가 만남

작성일: 2018.12.05 09:5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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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바닷가에서 만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이번에는 바다에서 만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는 스캔들 이후 바닷가에서 만난 수현(송혜교)과 진혁(박보검)이 그려진다.

쿠바에서 우연히 만나 꿈 같은 하루를 보낸 수현과 진혁은 한국으로 돌아와 동화호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처럼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함께 라면 먹는 모습이 차수현 대표의 휴게소 데이트라는 제목의 기사로 스캔들이 터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5'남자친구'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바닷가에서 만난 수현과 진혁이 담겼다. 서로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많이 놀란 듯한 수현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진혁이 바닷가에서 만나게 된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남자친구' 측은 "극중 수현과 진혁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서로 다른 감정에 휩싸인다. 난처한 상황에 놓인 수현과 진혁이 어떻게 다시 만나 서로를 대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감성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930분 방송.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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