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호골' 손흥민, 에버턴 원정 전반전 '평점 1위'
작성일: 2018.12.24 01:5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 리그 4호골, 시즌 7호골을 넣은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전반전 선수 평점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영국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전반전 종료 후 매긴 양 팀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은 7.9점으로 가장 높았다.
손흥민의 뒤를 이은 선수는 7.5점을 받은 해리 케인. 케인은 후반 42분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슈팅이 조던 픽포드의 선방에 막혀 나온 볼을 밀어 넣은 델레 알리는 7.4점으로 전반전 평점 3위에 올랐다.
에버턴 선수 중에는 선제골을 넣은 시오 월컷이 유일하게 7점을 넘겨 7.1점을 받았다. 손흥민에게 동점골을 내준 상황에 실책을 범한 수비수 퀴르 주마는 5.1점, 전반전에만 세 골을 허용한 골키퍼 픽포드는 5.0점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배치된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동점골을 넣었다.
수비 배후로 길게 전개된 케인의 패스를 조던 픽포드 골키퍼가 처리했지만 퀴르 주마와 동선이 겹쳐 공이 흘렀다. 손흥민이 이어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아스널과 카라바오컵 경기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1월 25일 첼시전, 12월 6일 사우샘프턴전, 12월 9일 레스터시티전에 이어 4호 득점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