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그대 이름은 장미' 조석현 감독, 유호정 출연 걱정한 이유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에는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조석현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조석현 감독은 "유호정 씨에게 시나리오를 드릴 때, '안한다고 하면 어쩌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홍장미를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가 등장한다. 유호정의 전작인 영화 '써니'와 비슷한 구조다.
조 감독은 "사실 '써니'에 신경을 썼다기 보다는, 홍장미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홍장미라는 이름, 누구의 엄마가 아닌, 홍장미라는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영화로 느껴진다면 ('써니'와) 비교 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영화 '써니' 이후 8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호정은 "나도 몰랐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더라. 8년이 지났다. 영화를 보면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이 영화를 하길 잘헀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영화가 잘 돼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거워 부담은 전보다 훨씬 크다"고 털어놨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가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