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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출산 후 이시영은…"더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작성일: 2019.01.04 15:5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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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언니'에 출연한 배우 이시영. 제공|제이앤씨 미디어그룹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이시영은 최근 결혼과 출산 후 연기자로 복귀했다. 여배우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과 출산은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 하물며 대중들에게 언제나 시선을 받는 연예인은 더욱 심하다.

이시영은 출산 후 거의 공백 없이 복귀했다. 최근 영화 '언니'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출산 후 활동이 힘들진 않다"고 했다. "출산 했다는 사실을 잊었다.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는 기자의 말에 "그것이 바로 내 목표였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에 하듯이 해 온 것 같다. 출산 후 회복도 빨랐다. 100일 째 되는 날 마라톤을 나가보자는 목표가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일찍 시작한 것도 있다. 사실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는 힘들지 않았고,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좋아졌다. 몸도 가벼워지고 체력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

이시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모두 활동 중이다. 드라마와 시청자들을 만나다가, 또 자신이 필요한 역할이 있을 때면 스크린에도 얼굴을 보여준다. 매력이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드라마와 영화 모두 좋다. 그 매력이 조금 다르다. 영화를 하고 나면 드라마가 하고 싶고, 드라마를 하면 영화가 하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언니'를 통해 스크린에서 만나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 작업을 좀 더 하고 싶기도 하고, 더 많은 액션을 하고 싶다."

한편 '언니'는 경호원 출신 언니가 갑자기 사라진 동생을 찾으면서 밝혀지는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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