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김보성, 부친 '빚투' 폭로에.."30년간 인연 끊어" 가정사 고백
작성일: 2019.01.04 15:0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SBS funE에 따르면 김보성의 부친 허 모(77)의 지인 백 모(72)씨는 2007년 허씨에게 총 5000만원 이상을 빌려줬으나 갚지 않았다고 폭로하며, 10년 넘게 은행 대출 이자를 갚느라 가정이 무너지고 남은 인생이 벼랑 끝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보성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기사를 접하고서야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보성은 지난 30여년 간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냈고, 어머니 역시 남과 다른 없이 지내오다 2008년에야 정식으로 이혼하신 상태"라며 "뜻하지 않게 가정사를 밝히게 돼 안타깝지만,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피해자께 먼저 송구하다"고 전했다.
1966년생인 김보성은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한 개성파 배우다. 연예계 '의리'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독특한 캐릭터로도 사랑받았다.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