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악당은 없었다..신하균·오정세 '극한직업' 악당콤비
작성일: 2019.01.07 10: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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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조가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7일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하균은 '바람 바람 바람'의 이병헌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춰 마약반이 미치도록 잡고 싶어하는 악당 이무배 역을 맡았다.
이병헌 감독으로부터 “정확한 연기를 선보이는 베테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그는 각 잡힌 수트에 포마드 헤어스타일, 화려한 문신 등 홍콩 배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말투부터 무자비하고 살벌한 모습까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악당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무배의 영원한 라이벌 테드 창은 배우 오정세가 연기한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온 오정세는 특유의 목소리로 이병헌 감독의 ‘말맛’을 200% 살린 유쾌한 입담은 물론, 트레이닝복과 헤어밴드, 노란 선글라스의 독특한 스타일로 기존의 악당과는 사뭇 다른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이병헌 감독은 "천상 코미디를 위해 태어난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신하균 오정세가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콤비로 기대를 더한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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