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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비스' 세븐 "이다해와 여전히 뜨거운♥" 달달 삼행시 헌정

작성일: 2019.01.09 02: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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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가수 세븐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다해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김완선, 세븐, 비투비 이창섭, 블락비 박경이 출연했다.

이날 세븐은 공개 연애 중인 이다해에 대한 질문과 근황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뜨거운 사이다"라고 말해 환호를 한몸에 안았다.

이어 데이트 방식에 대한 질문에 세븐은 "우린 주로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며 데이트를 한다. 거리낄 게 없다. 공개커플이라 만나기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세븐은 연인 이다해에 대해 "그의 최고의 매력은 넘치는 에너지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서로 잘 맞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MC들의 이어진 '삼행시' 요청에 세븐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고 말하며 손가락 하트를 선사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세븐은 삼행시를 다시 하겠다며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헤어지지 말자"라며 사랑꾼 면모를 듬뿍 보였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최초' 언급이 이어졌다. 김완선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랩을 한 가수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서범의 '김삿갓'이 먼저가 아닌 김완선이 먼저 랩을 시도했던 것.

또한 박경은 아이돌 최초 멘사 회원이었다. 그는 "전날 과음을 하고 3시간 자고 갔는데, 감사하게도 잘 됐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세븐은 자신이 팬들 사이 '응원봉' 문화를 만든 최초의 가수라고 말했다. 그는 "저 이전에는 보통 풍선으로 응원했다. 각자 가수마다 만든 '응원봉'은 없었다. 그때 제가 야광봉 두 개를 붙여 7자를 만들어 최초의 '응원봉'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비투비의 이창섭은 유행어가 백과사전에 등재된 아이돌 최초였다. 그가 만든 신조어 '예지앞사'(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사랑해)는 2015년 '올해 유행어 3위'로 뽑힌 바 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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