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OK저축은행, 풀세트 접전 끝 삼성화재에 3-2 승… '4위 턱밑 추격'
작성일: 2019.01.27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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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세트를 쉽게 풀어갔습니다. 타이스-박철우 쌍포가 13득점을 합작하며 25-20으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2세트부터 OK저축은행은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요스바니 뿐 아니라 조재성과 박원빈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를 따냈습니다.
기세를 탄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요스바니가 10득점을 올렸고 박원빈이 블로킹 3개를 잡으며 세트스코어 2-1로 유리한 위치를 점했습니다.
삼성화재는 4세트에서 반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타이스가 8득점을 몰아치며 세트를 주도했고 결국 25-14로 세트를 마감했습니다.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간 두 팀은 세트 초반 접전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타이스의 서브 범실 이후 OK저축은행 쪽으로 승기가 넘어왔고 결국 OK저축은행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23득점을 올린 요스바니 뿐 아니라 조재성, 송명근, 박원빈도 10득점 이상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승리로 5위 OK저축은행은 4위 삼성화재와 승점 차를 없애면서 순위 싸움에 불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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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기자 sportstim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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