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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변세종, 피겨스케이팅 Jr 그랑프리 2차 대회 출전

작성일: 2015.08.26 10:2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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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되는 2015~16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 최다빈(수리고 1) 최유진(부림중 3) 변세종(화정고 2)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최다빈은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162.35점으로 6위에 올랐다. 올해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156.38점으로 9위에 올랐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최다빈은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170점대(170.63점)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최유진은 선발전에서 136.47점을 받으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유진은 이번이 첫 국제대회 출전이다.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변세종은 이번 선발전에서 161.39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변세종은 첫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인 지난 시즌 3차 대회에서 151.36점으로 9위에 올랐다. 올해 2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 최고점인 154.20점을 받았다.

한편 지난 23일 슬로바키아에서 막을 내린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의 이호정(신목고)-감강인(휘문고) 조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129.28점으로 4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의 안소현(목일중 2)은 126.07점으로 8위에 올랐고 조희수(부흥고 1)는 124.24점으로 1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 싱글의 안건형(목일중 3)은 142.92점으로 11위를 차지했다.

[사진1] 최다빈 ⓒ 대한빙상경기연맹

[사진2] 변세종 ⓒ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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