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상민 노래에 밥 샙 '덩실덩실'…완벽 감정이입
작성일: 2015.08.22 21:18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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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원주, 배정호 기자] 그는 프로였다. 끼는 여전했다. 음악이 나오자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로드FC 부대표 밥 샙의 이야기다.
로드FC가 22일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홍 로드FC 대표를 포함, 가수 박상민, 김보성 등이 참가했다. 행사는 로드FC 부대표를 맡은 박상민 씨의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상민의 첫 번째 공연곡은 90년대 히트곡 ‘청바지 아가씨’. 첫 소절인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가 끝나기도 무섭게 밥 샙은 리듬에 덩실덩실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박상민의 2005년 히트곡, 국민노래 ‘해바라기’에도 감정이입했다.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가까워질 때쯤에는 근육을 완벽하게 짜낸 액션을 선보였다.
밥 샙은 행사 직후 스포티비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춤을 춰본 적은 없었다. 신기하고 재미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춤추는 밥샙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밥샙의 즐거운 표정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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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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