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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워! 줄리엣' 이홍기 "지금 아니면 로코 못할 것 같았다"

작성일: 2019.02.08 14:2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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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너 미워! 줄리엣'에서 차율 역을 연기한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너 미워! 줄리엣에서 연속으로 톱스타 캐릭터를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극본 이정필,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홍기는 차율 역을 맡았다. 차율은 외모, 인기, 연기력은 충만하지만 까칠한 인성의 소유자로, 연극영화과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구나라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기이한 상황을 맞는다.

특히 tvN '화유기'에서 요력을 가진 돼지 요괴이면서 현실에서는 꽃미남 톱스타 P.K로 살고 있는 저팔계 역을 연기한 이홍기가 두 번 연속 톱스타 캐릭터를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전 포인트다.

이홍기는 "연예인 캐릭터를 드라마에서 많이 했다. 이번 작품은 연예인의 삶을 그리는 게 아 니며, 연예인이 아니라 대학 생활에 충실한 캐릭터다. 가장 중요한 건 로맨틱 코미디를 지금 아니면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꼭 해야겠다 싶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오는 14일 오전 10이 옥수수를 통해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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