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월에 한국 대표 팀 발탁될 수도”…西 언론까지 큰 기대
작성일: 2019.02.10 18: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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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지 ‘엘데스마르케’는 10일(한국 시간) “이강인이 3월 한국 대표 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보려고 발렌시아에 올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도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한국의 보석이다. 17세에도 쟁쟁한 선수들을 넘고 발렌시아 1군 승격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바이아웃을 8000만 유로(약 1,020억원)로 책정해 레알 마드리드 등 관심을 차단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짧게 출전했다. 그러나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투지 넘치는 압박으로 발렌시아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지에서도 이강인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종료 후 대표팀을 떠났다. 점진적인 세대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강인의 성장과 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새로운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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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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