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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안방극장 복귀 D-DAY …역대급 캐릭터 탄생 예고

작성일: 2019.02.11 11:0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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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주지훈.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주지훈이 MBC 드라마 ‘아이템’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주지훈은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연출 김성욱, 극본 정이도)은 검사 강곤(주지훈)이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과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주지훈은 극 중 검찰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부 비리를 고발한 일명 '꼴통 검사' 강곤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강곤은 절대 권력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는 우직하고 냉철한 검사지만, 하나뿐인 조카 강다인(신린아)에게 있어서는 다정다감한 인물이다. 주지훈 특유의 완급조절 연기로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주지훈은 전작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지훈은 영화 ‘암수살인’에서 맡은 연쇄 살인범 강태오 역으로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템’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주지훈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앞서 공개된 ‘아이템’ 스틸과 예고편을 통해서도 주지훈을 향한 관심과 기대는 높아졌다. 단정한 슈트부터 검사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법조인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은 많은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키기 충분했다. 더욱이 VFX 효과가 많은 이번 작품은 뛰어난 상상력과 연기력이 필요한 만큼 그동안 쌓아온 주지훈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MBC 새 드라마 ‘아이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이다. 11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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