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3위…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준우승
작성일: 2019.02.19 00: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제작 영상뉴스팀] 김시우가 제네시스 오픈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7년 만에 '멀티 이글 라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친 김시우는 우승을 차지한 J.B 홈스와 2위 저스틴 토머스에 이어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김시우는 두 대회 연속 TOP5에 진입하며 세계 랭킹을 52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2012년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약 7년 만에 한 라운드에서 이글 2개를 기록했습니다.
우즈는 제네시스 오픈 3라운드 1번 홀과 10번 홀에서 이글을 낚았습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친 우즈는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편 17일 호주에서 끝난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는 고진영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67년 만의 LPGA 투어 데뷔전 우승을 차지했던 고진영은 2년 연속 뛰어난 성적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