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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김윤희, 이문세 소속사서 3월 데뷔…17세 순수감성 전한다[공식입장]

작성일: 2019.02.20 14:2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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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데뷔하는 김윤희. 제공|케이문 에프엔디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SBS '판타스틱 듀오2', 'K팝스타6'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김윤희가 데뷔일을 확정하고 가요계 출격을 예고했다.

김윤희는 20일 오전, 자필로 쓴 글을 공식 SNS에 공개하고, 오는 3월 12일 정식 데뷔 소식을 전했다.

김윤희는 자필로 쓴 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윤희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우리 봄이 오는 3월에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듯한 17세 소녀 김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윤희는 데뷔음반을 통해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2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문세 15집 및 16집에 참여한 이치훈, 김동현 프로듀서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윤희는 2016년 11월,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판듀로 선정된 이후 만 2년 4개월 만의 데뷔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서는 만큼 보다 성숙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윤희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매니지먼트팀 조설화 이사는 "김윤희가 그 동안 성실하고 꾸준하게 음악 공부와 보컬 연습을 하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깊은 감성과 청아한 음색을 바탕으로 고유한 색채가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윤희는 지난 14일, 작곡가 이영훈 11주기 공연인 '열한 번째 발렌타이 데이, 친구 이영훈'에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슬픈 사랑의 노래'를 듀엣으로 선보였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맑고 담담하게 불러 객석은 물론 이문세의 찬사를 받았다.

김윤희는 2016년 '판타스틱 듀오'에 이문세의 듀엣 파트너 '원일중 코스모스'로 출연해 이문세와 세대를 초월하는 명품 듀엣을 선보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2017년에는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톱6까지 진출하며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2018년 이문세 16집 '비트윈 어스' 수록곡인 '길을 걷다 보면'에 밴드 잔나비와 함께 피처링에 참여했고, 지난 2월에는 훈스의 '이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피처링에 참여하며 간간이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전해왔다.

3월 12일 공개되는 김윤희는 데뷔 앨범 관련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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