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33개 지역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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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테이크2. 위 아 히어'는 발매 이틀째인 20일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위스 베트남 대만 브라질 포르투갈 스웨덴 페루 헝가리 말레이시아 등 24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해당 앨범은 발표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세계적 아티스트 에이브릴 라빈과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가가, 퀸 등에 앞서 1위에 진입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엘리게이터'는 ‘아이튠즈 톱 케이팝 송 차트'에서 미국 영국 독일 멕시코 네덜란드 러시아 터키 폴란드 등 8개 지역 1위와 ‘아이튠즈 톱 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비롯해 25개 지역에서 톱 10에 차지했다. 수록곡인 '로데오' '플레이 잇 쿨(Prod. by Steve Aoki)' 등도 함께 차트에 포함됐다.
몬스타엑스는 국내에서도 순항 중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발매 직후 각종 음반 차트(한터, 신나라)에서 1위에 등극했고, 음원 차트에 앨범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꾸준히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테이크2. 위 아 히어'는 지난해 발표했던 정규 2집 첫 번째 파트인 '테이크1. 아 유 데어?'에 대한 대답으로, 희망을 찾고 있을 누군가에 전달하는 희망의 좌표를 담은 앨범이다. 절대 서로를 놓지 않고 있는 선과 악의 모습을 ‘엘리게이터’처럼 표현, 특유의 강렬하고 부드러운 대서사를 이어가며 자신이 늘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고 있는 희망을 전한다.
특히 타이틀곡 '엘리게이터'는 몬스타엑스의 최적화된 곡으로, 거칠게 밟는 베이스와 치밀한 그루브가 돋보인다. 서로의 늪으로 더 끌어당긴다는 중독적인 훅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이 인상적이며, 이들만의 완성된 스타일과 완벽한 팀워크를 대표한다.
몬스타엑스는 '엘리게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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