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ITZY는 '달라달라'…데뷔 10일 만에 1위 했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요.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걸그룹 명가' 타이틀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각오로 데뷔한 ITZY는 단 10일 만에 자신들이 왜 '슈퍼 루키'라고 불리는지 증명했습니다.
"올 인 어스!". ITZY의 인사말입니다.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ITZY는 그룹명, 멤버 구성 공개만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반응은 기록으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데뷔한 ITZY의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1400만을 넘어서며 케이팝 데뷔 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조회수 5000만을 돌파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달라달라' 음원도 국내 음원차트와 해외 9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한 ITZY는 무대 장인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신인답지 않은 힘 넘치는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 생기발랄하고 풋풋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ITZY는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데뷔 10일 만에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기에 더 의미가 있었는데요. 걸그룹 명가 JYP의 명성을 입증하고 선배 걸그룹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의 영광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안은 ITZY는 "팬들의 큰 사랑 덕분에 첫 1위를 했습니다. 우리의 시작부터 함께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달라달라'라는 데뷔곡처럼, 자신들이 다르다는 점을 무대와 성적으로 증명해낸 ITZY의 꽃길이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