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유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5 06:40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하나뿐인 내편'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장우에게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치매 증세가 악화된 박금병(정재순)을 돌보는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왕진국(박상원)은 명희의 죽음을 듣게 된 금병이 애통함에 식음을 전폐하는 모습에 괴로워했다. 가족 모두가 금병을 달랬지만, 끝내 음식을 먹지 않은 금병은 실신했다. 진국은 도란을 찾아 금병과 만나줄 것을 부탁했다. 도란은 왕대륙(이장우)에 대한 미련으로 고민하다 결국 금병을 찾아갔다.

도란을 만난 후, 금병은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찾지 못하고 병원을 탈출하기에 이르렀다. 정신이 계속 오락가락 하는 금병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진국은 도란에게 "어머니를 돌봐주길 바란다"고 애원했다. 도란은 "우리 집에서만 돌보겠다"는 조건으로 이를 수락했다.

대륙은 금병을 핑계로 도란을 찾았다. 도란이 이런 대륙에게 찾아오지 말라 요구하자, 미련이 남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도란은 "우리가 미련 있으면 대체 뭘 할 수 있냐"며 차갑게 뒤돌아섰다. 이어 대륙을 찾는 금병에게 이혼했다 털어 놓았고 참고 있던 눈물을 터트렸다.

진국의 제안은 집안에 커다란 파장이 일으켰다. 도란과 계속해서 엮여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 기함하며 진국을 나무랐고, 특히 대륙은 도란을 요양사 취급하는 점에 대해 크게 화냈다. 이어 "도란과 재결합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강수일(최수종)은 과거 살인사건의 증인이었던 대부업체 사장이 빵집 앞 노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그를 찾아 헤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