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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예슬, 매력폭발 게스트#이상형#유치원사진#시한폭탄[종합]

작성일: 2019.02.24 22:5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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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한예슬이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한예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예슬의 미모에 감탄한 '모(母)벤저스'의 폭풍 관심이 전파를 탔다.

한예슬은 미모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고 밝히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해 인증했다.

모벤저스는 한예슬의 이상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예슬은 "건강미 넘치는 남자가 좋다"고 말해 김종국 어머니를 기쁘한데 이어, "흥이 많아 클럽을 좋아한다"고 밝혀 박수홍 어머니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이어 연애상대의 모든 취미를 이해하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 밝혔지만, 게임에 '현질'하는 사람은 이해 못한다며 확실한 취향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데뷔 초 별명이 '시한폭탄'일 정도로 솔직해 소속사에서 주의를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토크 역시 솔직함이 돋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시트콤 OST로 부른 노래를 선보여 칭찬을 자아내는 등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종국은 20주년을 맞이한 코요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과거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두 팀은 과거 활동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고, 김종국·김종민·빽가·김정남의 비주얼 순위를 매기기도 했다. 신지는 김종민을 1위로 뽑으며 "비주얼로 들어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현재 순위로는 김종국이 1위라 정정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히트곡 대결'을 펼쳤다. 끝나지 않는 히트곡 대결로 모두 지쳐갔지만 김종국만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하며 열창했다.

김정남은 반려견 '벨'와 슬픈 이별을 했다. 스케줄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해 친구에게 벨을 맡기기로 한 것.

본격적인 이별 준비로 김정남은 바쁘게 움직였다. 수제 간식부터 목욕, 사료, 거기다 자신이 입던 옷까지, 떨어져 지내는 동안 벨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한 것이었다. 거기다 '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메모로 감동적인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꾸민 모습의 벨을 친구에게 맡긴 김정남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박수홍과 임원희는 '쉰 우정'을 이어갔다. 같은 듯 다른 취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수홍이 가고 난 후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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