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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반려견과 가슴 찡한 이별…김종국VS김종민 '비주얼 대결'[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5 06:4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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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배정남이 반려견과 애틋한 이별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반려견 '벨'을 친구의 집에 맡기고 유럽으로 떠나는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부지런히 벨을 위해 움직였다. 건강에 좋은 간식을 직접 만들고 목욕을 준비했다. 대형견인 벨을 씻기며 힘들어 진땀 뺐지만, 목욕 중에도 얌전한 벨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목욕 후에는 벨에게 꼬까옷과 모자로 앙증맞은 코디를 뽐냈다.

또 사료부터 배변패드, 평소 쓰던 베개와 자신이 입던 옷까지 가방을 꽉 채워 준비했다. 배정남의 지극정성인 모습에 MC들은 "아빠와 딸같다"며 감탄했고, 특히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한예슬은 같은 반려인으로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배정남과 함께 친구의 집으로 향한 벨은 자연스럽게 계단을 오르고, 문을 열자마자 친구를 만나 장난을 치는 등 기쁜 모습이었다. 배정남은 친구에게 기죽지 말라며 사자로 변신할 수 있는 털 아이템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벨을 두고 떠나며 아쉬움을 보였다. 벨 역시 배정남이 떠나자 낑낑거리며 배정남을 찾아 마음을 찡하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김정남과 코요태를 초대해 특별한 식사를 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코요태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던 것.

이들은 고급스러운 음식과 함께 활동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완벽한 타인 게임'을 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또 신지에게 남자들의 비주얼 순위를 정해달라 했고, 신지는 "외모만 보면 김종민"이라 말했다. 하지만 현재 모습으로 이야기 하라는 말에 바로 1위를 김종국으로 바꿨다.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히트곡 대결을 하며 열정을 불사질렀고, 모두 지친 와중 김종국만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뽐냈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한예슬은 매력만점 토크로 MC와 '모(母)벤저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특히 김종국 어머니와 박수홍 어머니는 한예슬의 이상형이 아들과 비슷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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