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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김가은, 손호준에 '설렘부정기'→안방극장 활력

작성일: 2019.02.26 10:25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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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가은. 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김가은이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손호준과 ‘으르렁 케미’ 속 ‘설렘 부정기’를 겪기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하고 있다.

김가은은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김수진)에서 혜자(김혜자, 한지민)의 모태절친이자 영수(손호준)와 '으르렁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현주 역을 맡았다. 이현주는 영수를 향한 '설렘 부정기'를 시작해 시청자들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이현주는 첫사랑이었던 영수를 안 좋아한다고 계속해서 부정하지만 영수의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고 다시 가슴이 두근거린다. 평소 현주에게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주는 과거 학창시절 영수가 준 낡은 백 원짜리 쇠 반지를 보며 손에 껴보다가 빠지지 않아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가 앞으로 영수와 어떤 ‘으르렁 케미’를 선보이며 관계가 발전해 나갈 지 벌써부터 설렘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가은은 ‘눈이 부시게’에서 매회차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주 캐릭터를 입체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현주의 모태 절친인 혜자 역의 배우 김혜자, 한지민, 윤상은 역의 배우 송상은과의 케미는 물론, 영수 역의 배우 손호준까지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이고 있어 안방극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김가은이 앞으로 남은 방송 동안 현주로서 얼마나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JTBC '눈이 부시게'는 매우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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