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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이동욱 고백→유인나 심쿵♥ "연애 1일" [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8 06:4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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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진심이 닿다' 장면.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와 연애릉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오진심(유인나)에게 정식 고백하는 권정록(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심은 정록에게 고백 받았지만, 정작 '연애 하자'는 말을 듣지 못해 속상해했다. 법 말고는 아는 게 없는 정록은 이런 진심의 마음을 알지 못했고 두 사람은 연신 허탕치며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다.

진심은 취중고백이 창피해 회사를 결근했다. 정록은 김세원(이상우)의 조언에 따라 진심 어린 고백을 준비해 진심을 찾아갔다. 진심이 자주 가는 닭발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 도망가는 진심에 당황한 정록은 후드끄덩이를 잡아당겼다.

이어진 정록의 어설프지만 담백한 고백에 진심은 뛸 듯이 기뻐했다. 특히 정록이 준비한 '손편지'는 진심이 과거 인터뷰에서 '받고 싶은 고백'으로 꼽은 거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애 1일'을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쓰러진 유여름(손성윤) 때문에 첫 데이트를 미뤄야 했고, 회사에서도 더는 정록의 비서로 일할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진심을 괴롭힌 선배 황연두(황보라)의 등장으로 진심의 서운함은 더해져만 갔다.

이런 진심의 모습을 되짚으며 고민하던 정록은 늦은 밤 진심을 찾아가 다시 한 번 첫 데이트를 제안했다.

정록이 첫 데이트 장소로 고른 곳은 '천문대'였다. 진심은 로맨틱한 장소 선정에 감탄했고, 두 사람은 낭만적인 밤을 즐겼다. 진심은 남들보다 조금 느린 정록을 귀엽게 타박했다. 정록은 "제가 느린 사람이라 미안합니다."라며 자신의 무심함을 사과하는 한편 "제 나름의 속도로 한 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진심은 행복하게 웃었고 데이트 말미 망설이며 "저 좋아하세요?"라 물었다. 정록은 돌아서는 진심을 품에 안으며 "좋아합니다, 많이"라 대답해 심쿵 달달한 연애가 본격 시작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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